지난번 반죽과 모양만들기까지에 이은 굽어먹기편이다.

먼저 접시에 장식할 브로콜리는 잘 씻어서 쌀짝 데치고 소스에 사용할 양파와 양송이는 체썰어 준비해놨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중불로 가열...

어느정도 가열되고 모양만들어 놓았던 스테이크반죽을 식구수에 맞춰 4개를 올렸다

적당히 가열된다 싶으면 물은 적당량 붓고 뚜겅을 덮는다

다 좋은데 뚜겅이 NG다..  ㅎㅎ

적당히 한쪽면이 익었다 싶으면 뒤집어서 다시 뚜겅을 닫고 반대쪽을 익힌다.

다 익었다 싶으면 접시에 덜어놓고 고기를 익혔던 후라이팬에 소스를 만든다

다 익은걸 어떻게 아느냐? 그냥 감으로 대중한다.

이제부터 손이 바빠진다.

바빠서 사진도 못찍는다

양파,양송이 썰어놓은것을 스테이크 구웠던 후라이팬에 넣고 캐찹 식구수대로 4스푼, 설탕3스푼, 우스타소스2스푼을 넣고 달달 볶는다

볶는 중간에 한쪽에서 계란 후라이를 한다

아이들은 완숙으로 어른은 반숙으로

소스의 야채가 익어가면 물을 넣고 졸인다

적당히 졸이면 된다

애들과 와이프는 소스를 찍어 먹겠닥 해서 옆에 살포시 엊어주고

나는 스테이크 위에 걍 부었다.

근데 살짝 소스가 부족한 느낌...소스 만들땐 조근 여유있게 만들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와중에 응팔에서는 스프도 끓였기에 나도 감자스프를 동시에 끓였다.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 스테이크와 후라이 스프를 동시에 하다니..ㅎㅎ

스테이크를 구웠으니 레드와인도 한잔....

식들 모두 맛있다고 해서 성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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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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