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부터 5일까지 오사카로 가족여행을 갔었다
아침 8시20분 비행기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공항을 향해 출발했다
전날 저녁에 애들이 들떠서 안자려하기에 새벽에 못깨면 떼어놓고 간다했더니 둘째가 겁 났는지 형침대에서 같이 잔단다
새벽에 애들 자는데 가서 일어나야지 하니 둘째가 벌떡 일어났다 떼어놓고 갈 가봐 겁났나부다

공항 도착까지 애들은 들떠서 는망울이 초롱초롱.... ㅎㅎ
수속 끝내고 비행기 탑승...

좌석 18...불길하다 하필 18 이라니. ㅋㅋ
찻째는 간사이 공항 도착때까지 창에사 눈을 못 뗀다
간사이공항이 입국심사가 오래 걸린다기에 걱정했는데 순식간에 끝났다

공항에서 난카이공항선으로 이동, 간사이 쓰루패스 1일차 사용 시작
우리는 난바향 급행. 애들이 라피트를 보고 저건 뭐냐고 물어온다
그래서 비싼거라고 얘기해줬다

후세에 숙소를 잡아서 전철을 두번 갈아타야한다.
전철 타고 얼마 안되서 애들과 와이프가 자기 시작한다
갈아타야할 역이 다가와서 애들 깨우려 하니 와이프가 걍 난바까지 가서 갈아타자고한다
난바까지 가면 환승하는데 좀 걸어야 했다
암튼 난바까지 가서 킨텐츠나라선으로 갈아탔다
여기부터 꼬인다
쾌속급행열차가 들어오길래 후세가 나라행과 나고야행으로 나누어지는 곳이니 정차하겠지 하고 걍 탔다
그런데 지나쳐 간다 다음역이 이코마, 나라에 속하는 곳이다 
이코마까지 갔다가 후세로 되돌아 가는데 30분이 더 걸렸다
후세역에 도착하니 숙소 호스트분이 마중 나와계셨다.... 다음 편에 계속
Posted by ang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