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계획이 폭망하고 2일차는 교토를 계획했었다
2일차 아침부터 불안불안...
일단 첫 목적지는 청수사, 난바로 가서 우메다행으로 환승 다시 우메다에서 한큐선으로 환승.
환승은 구글맵 도움으로 급행을 타게되서 안심 그러나 자리가 없다 ㅠㅠ
한참을 가다 아라시야마로 갈아타는 역이 나오자 대부분의 젋은사람들이 내린다
자리도 생겨서 애들과 와이프는 앉았다
가와라마치역에서 내려 점심으로 소바를 선택, 이번엔 첫째가 입에 안맞아 안먹는다  -.-
점심후 207번 버스를 타고 청수사 부근에서 내려 걸어올라가는데 사람도 많고 애들이 힘들어한다



남들이 다하는 사진 나도 따라해봤다 ^^

사람들 바글바글해도 어찌어찌해서 가족사진까지 다 찍었다 ㅎㅎ

교토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저 물을 받아 먹으려 줄 서있는데 외국인 남자가 와서 입장권을 보여주며 손가락으로 청수사 그림을 가르키며 뭐라하는데 못 알아먹겠다
아임 코리언 이라했더니 웃으며 다른데로 간다
아마도 입장권에 청수사 사진장소가 어딘지 물어본듯하다
본당에서 포토존 사이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왔으면 못봤을듯 하다  ㅎㅎ
물 한 번 받아마시고 니넨자카로 내려오면서 애들에게 여기서 넘어지면 2년동안 운이 좋지않다는 전설이 있다하니 애들이 좋아한다

버스를 타고 다시 오미야로 이동했다
라덴전차( 노면전차 )를 타고 아라시야마로 이동하기 위해서이다

두칸짜리 노면전차로 새롭다..옛날 시골열차 느낌...
트램형태로 두량 다 기관사가 탄다
역에 도착하면 문도 열고 닫고 요금도 받는다
관광객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는 전차인듯 승객이 그리 많지 않다
우리가족은 간사이 쓰루패스로 패스


다음은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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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까지는 후세역에서 3분거리..

길 건너에 보이는 맨션 11층... 깔끔하다
현관과 엘리베이터에 키를 접촉해야 문도 열리고 엘리베이터는 층까지 셋팅되어 내려온다

현관앞에 있는 욕실, 세면대와 도어로 구분되어 있다

침대있는 침실 하나.

거실에 이층침대 두개.

부엌과 쉴수 있는 방이 하나 더 있다

오늘 일정은 아리마온천.....
그런데 와이프가 가지말자고한다...헐
그럼 롯코산 가자고해서 숙소에서 나왔다
점심은 회전초밥, 첫째는 잘 먹고 둘째와 와이프가 입에 안 맞다고 못먹는다
한 40분 전철 타고 고베로 가는 도중에 애들과 와이프가 힘들다고 돌아가잔다  헐
어쩔 수 없이 난바로 되돌아왔다
도톤본리 가서 돈키호테에 가서 간단하게 몇가지쇼핑

글리코상앞어서 사진도 찍고 나만빼고 가족모두 같은 포즈를 시켜서 찍었다

난바역으로 되돌아 가는길에 타코야끼가 보여 10개짜리 사서 나누어 먹었다

10개에 630엔....속에 아이들 손가락 한 마디만한 문어가 들어있다 
역시 맛있다. 간판에 큰문어라고 쓸만하다

주변에 블로그에 많이 포스팅되는 가게들이 보인다 ㅎㅎ
애들이 피곤해 보여서 숙소로 고고씽
주변 마트가서 미소국, 햇반, 난바역에서 산 롤케이크로 저녁해결.

숙소에서 보이는 파노라마샷...
1분이내에 갈 수있는 코난은 귀국때까지 못가봤다

Posted by angma

 

 

5월 2일부터 5일까지 오사카로 가족여행을 갔었다
아침 8시20분 비행기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공항을 향해 출발했다
전날 저녁에 애들이 들떠서 안자려하기에 새벽에 못깨면 떼어놓고 간다했더니 둘째가 겁 났는지 형침대에서 같이 잔단다
새벽에 애들 자는데 가서 일어나야지 하니 둘째가 벌떡 일어났다 떼어놓고 갈 가봐 겁났나부다

공항 도착까지 애들은 들떠서 는망울이 초롱초롱.... ㅎㅎ
수속 끝내고 비행기 탑승...

좌석 18...불길하다 하필 18 이라니. ㅋㅋ
찻째는 간사이 공항 도착때까지 창에사 눈을 못 뗀다
간사이공항이 입국심사가 오래 걸린다기에 걱정했는데 순식간에 끝났다

공항에서 난카이공항선으로 이동, 간사이 쓰루패스 1일차 사용 시작
우리는 난바향 급행. 애들이 라피트를 보고 저건 뭐냐고 물어온다
그래서 비싼거라고 얘기해줬다

후세에 숙소를 잡아서 전철을 두번 갈아타야한다.
전철 타고 얼마 안되서 애들과 와이프가 자기 시작한다
갈아타야할 역이 다가와서 애들 깨우려 하니 와이프가 걍 난바까지 가서 갈아타자고한다
난바까지 가면 환승하는데 좀 걸어야 했다
암튼 난바까지 가서 킨텐츠나라선으로 갈아탔다
여기부터 꼬인다
쾌속급행열차가 들어오길래 후세가 나라행과 나고야행으로 나누어지는 곳이니 정차하겠지 하고 걍 탔다
그런데 지나쳐 간다 다음역이 이코마, 나라에 속하는 곳이다 
이코마까지 갔다가 후세로 되돌아 가는데 30분이 더 걸렸다
후세역에 도착하니 숙소 호스트분이 마중 나와계셨다.... 다음 편에 계속
Posted by ang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