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나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면 제빵코너에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것을 종종 보게된다.
모닝빵 살려고 줄 서있는 사람들이다..
나도 그 중에 한 명이었던적이 있다
그러나.........지금은 직접 만들어 먹는다.


레시피는 따로 적지 않는다

왜? 레시피는 내가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남이 만든 레시피 대로 만들어서 먹을 뿐이다....ㅎㅎ
아무거나 따라 만들지는 않는다.
다년간의 따라하기 노하우로 찾다보니 다른 블로거의 레시피는 따라해도 그래로 
나오는 경우가 확률이 낮았다..
그런데 한 분은 레시피와 방법대로 하니 모양도 맛도 맛나게 나왔다.
그래서 그분 블로그만 참고하여 빵과 과자는 만들어 먹는다...ㅎ


한 번 구우면 저 정도를 두 판 굽는다.

두 판 구워봐야 굽고 맛본다고 내가 2개 정도 바로 쓱싹~
애들이 두개씩, 와이프가 1개 머그면 1/3이 벌써 동난다.
저녁에 굽는데 다음날 저녁이면 한 개도 남아 있지 않는다.
둘째가 잘 먹는다..ㅎ

혹시나 레시피와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시면 네이버에서 '베이킹파파'로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온다.




반응형

'제과/제빵 남들 따라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식으로 만든 찹쌀도넛...  (14) 2016.04.13
수제 초코파이.....  (10) 2016.01.06
Posted by ang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