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로 설잠자고 있는데 안내 방송이 나왔다...

20X동 14XX호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자다 벌떡 일어나게 됐다.... 우리동 아닌가...라인은 다르지만.

시계를 보니 4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다

일단은 화재난 곳보다 우리집에 저층이고 중간에 3세대가 껴있어서 안심은 되었다

뒷베란다로 나가 밖을 보니 주차장 가득 소방차 경광등과 얇게 연기가 퍼져있었다

아내가 나가보라고 해서 현관문을 열었더니 고무 타는 냄새가 코를 자극해 온다

걸어서 밖으로 나갔더니 안내방송을 듣고 많은 주민들이 나와 계셨다.

고가사다리차가 펼쳐져서 이미 화재 진압은 거의 마무리 단계인듯 보였다..

옆집이나 윗집으로 번지지는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어서 다행이었다

김치 냉장고쪽에서 시작한 전기화재로 보인다고 주민누군가가 그런다.

그 와중에도 소방관 아저씨는 몇호에서 대피 나왔는지 주민들에게 묻고 다니시고, 경비원 아저씨는 다른 라인 주민분들은 안심하고 들어가시라고 안내 한다.

5시쯤 되니 다른지역에서 지원나온 소방차들이 먼저 빠지고 관할지역 소방차가 나중에 철수 한다

소방차가 철수하니 이제 경찰차들이 들어온다

화재 원인 조사 나온거 같다.

고무타는 냄새때문에 만만치 않을텐데 다들 고생이 많은듯하다..

물론 집을 화재로 피해입으신분은 막막하실 것 같아 걱정이 된다.

불은 항상 조심해야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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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바나나맛 초코파이를 시작으로 몽셸 바나나맛, 이제 마지막으로 오예스 바나나맛을 맛보았다

다른제품들처럼 바나나맛을 강조하려했는지 봉지나 종이박스는 노란색이 많다
비닐봉지를 벗기면 맛있게 생기놈이 나온다  ㅎㅎ

모양은 기존 오예스와 같다
다만 사이즈가 많이 작은듯...
한입에 쏙 들어간다 ㅋㅋ

맛은 다른제품들과 달리 바나나시럽 또는 잼이 들어있는 느낌
바나나맛과 초코맛이 적절하게 어울린다
초코파이는 향만 강한 느낌, 몽셸은 초코맛이 강한 느낌...
오예스가 내 입맛에는 바나나맛과 초코맛이 적절하게 어울려 맛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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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5월 초대장이 나와서 지난달과 같이 조건없이 배포하고 있다

물론 지난달에 초대장을 받으신분들은 모두 블로그를 개설하셨고 스팸성 블로그도 없다. 

배포글을 올리고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점심 먹고 와보니 유독 긴 댓글이 보인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처음엔 열심히 썻다 싶었다 측은해서 초대하려고 보니 이미 초대가 됐다고 나온다.

저녁먹고 와보니 이름과 이메일주소만 다르고 똑같은 댓글이 있다

글자 한 자 다르지 않다

혹시나 위와 같은 댓글을 보시면 초대장을 보내시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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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유치원에 다니는 둘째 아들넴이 어버이날을 맞아 보낸 카드에 대한 답장을 얼마전에 보냈었다
가족여행, 와이프가 사다준 카드가 맘에 들지않는등 여러 이유로 답장이늦었다
작년에 어떤아빠가 답장과 함께 간식을 함께 보냈다고 와이프가 이번에 빙과류를 답장도착에 맞춰 보내자고 한다
그러자하고 와이프에게 유치원에서 가까운 슈퍼나 편의점을 알아보라고 했다
물론 답장이 도착하면 연락을 달라고 유치원쌤에게도 부탁을 해놨었다
그리고 월요일에 아들넴 하원시간에 전화가왔다
둘째아들넴이다
다짜고짜 "아빠 고마워" 이런다
그래서 뭐가? 라고했더니 "고맙다고"이런다
그래서 재차 뭐가 고마운데? 했더니
아이스크림하고 카드 고마워라고한다
그리고 전화를 얼른 끊는다 ㅎㅎ
오늘 와이프가 그러는데 그날 유치원 하원할때 입이 귀에 걸려서왔다고한다
그렇게 좋았을까 생각하니 나도 미소가 지어진다 ㅎㅎ
와이프는 불평이다
유치원쌤 연락, 아이스크림 구매 다 자기가 했는데 카드만 쓴 나한테만 고마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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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어제가 큰아들넴 생일이었다
초딩인 아들넴 스케쥴 때문에 하루전날 갈비로 외식을 했었다
갖고 싶은 선물 있냐고 물었더니 딱히 생각 나는게 없다고 그런다
며칠 전에BB탄 총이 갖고 싶어하는데 아직 어린동생이 있으니 동생이 더 크면 사주겠다고 했더니 따로 생각하지 않았나 싶다
원래 갖고 싶은게 있어도 사달라고 떼 쓰지않는 녀석이라 잘 관찰해서 뭐가 갖고싶어하는지 알아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영화 DVD를 사줄까 하다가 퇴근 길에 서점을 들러 책을 두권 골라 사왔다

톰소여의 모험을 골랐다가 내려놓고 80일간의 세계여행을 선택했다
겁이 많은 녀석이라 인디언 조가 나오는 부분을 읽게되면 잠을 못 잘것 같아 톰소여의 모험을 포기했다  ㅎㅎ
소나기는 소나기 외에 단편 몇 편이 더 들어 있어서 가볍게 읽으라고 선택했다
서점 들러 집에 오니 조금 더 늧어져서 아들넴들은 꿈나라에 가 있다
아침에 보고 좋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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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매년 5월이면 어버이날이 있어서 유치원생 아들에게서 카드가 직장으로 배달되어온다
첫째아들넴 3년, 둘째 아들넴 3년차로 올해 6번째 받는 카드다
첫째가 처음 보낸 카드에는 답장할 생각을 못했었다
그래서 답장은 올해로 5번째다
그런데 답장 쓰는게 블로그 글쓰기보다 어렵다

예쁜 카드도 골라야하고 글씨가 예쁘지 않는 나에게는 더욱 더 힘들다
그래도 답장을 받고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읽어줬다고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 답장은 필수다 ㅎㅎ
오늘도 자정부터 쓰기 시작해서 2시간 걸린듯하다
아이사진 하나 출력하여 카드 안쪽에 붙여주고 연필로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면 2시간 금방간다. 내용은 별거 없는데

내일 출근길에 우체국 들러 발송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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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바나나맛 초코파이를 맛 본 이후 몽셸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기회가 왔습니다... 흐흐
와이프가 2마트 가자고 하길래 쫄래쫄래 따라 나섰습니다

과자코너를 쓱~ 봤더니 노란색 몽셸이 예전 바나나맛 초코파이가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점령하고 있더군요
한 상자를 카트에 넣고 계산완료... ^^
맛은 원래몽셸 맛에 살짝 날듯말듯한 바나나맛.

크기는 사진처럼 몽셸이 작습니다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더 많이 차이납니다
위 사진에서 오른쪽이 초코파이입니다

제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바나나맛 초코파이보다 몽셸이 더 맛있다에 한표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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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블로그를 하다보니 Favicon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만드는 법도 꽤 많이 나와 있다

다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http://www.favicon.cc/ 인듯 하다

16*16 사이즈로 내 마음대로 그려서 다운 받으면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인듯..

처음 할 때 몇 번 다 그려놓은 것을 날려버리는 불상사도 있었지만 그래도 Favicon 만드는데 편하고 쉽게 가능하다

처음 만들었던 Favicon...색상 때문인지 무지 촌스럽다...ㅎㅎ

angma's에서 'a'자를 그려 넣은 것인데 소문자라 뽀대도 나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도전~~~~ 이번에는 대문자로 바꿨다....

색상도 한가지만 사용했다...

전문 디자이너가 아닌만큼 이정도로 대만족...

전에 꼬에 비하면 아주아주 많이 발전한 Favicon이다....ㅋㅋ

여러분들도 Favicon에 도전해 보아요~~~

티스토리는  환경설정 ▶ 기본정보 ▶ 파비콘에 등록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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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휴가와 연휴로 일주일 가량 자리를 비우고 오늘 출근해보니 책상위에 구글 우편물이 보인다.

$10이 넘어가면 온다는 애드센스 핀넘버....두근두근..

애드센스는 1월부터 시작했고 지난달에 10불이 넘었다

찔끔찔금 올라가긴해도 조금씩 쌓인다...^^

$10이 넘었으니 5월 쯤이면 오겠지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휴가 기간동안 와 있었다

우편물에 적혀있는대로 사이드부터 뜯어냈다

그리고 두둥~~~

열었더니 핀 넘버 등록하는 방법과 오른쪽에 큰 글씨로 핀 넘버....

얼른 애드센스 홈피 열어서 핀넘버 등록 완료....

아무것도 아닌데 괜히 기쁘다......ㅎㅎ

이제 다음 목표는 $100 넘겨서 계좌로 송금 받아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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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와이프가 어디서 들었는지 좋은 스팀청소기가 있다고 링크를 걸어서 카톡을 보내온다 그리고 사 달라고한다

최저가 검색하고 사용후기들을 보니 다들 좋다는 말 뿐이다
자세히 보니 이벤트가 있었나부다
제품 무료로 받고 후기쓰기 이벤트...

암튼 최저가 찾아서 사줬다
이제 내 돈 내고 사서 사용한 후기를 적어본다

박스는 이렇다 뒷면인데 앞면에 택배송장이 붙어 있어 뒷면을 찍었다
생각보다 가볍다

내용물은 요렇게 단촐하다
일단 조립을 해봤다

손잡이 연결부위 이쯤에서 걸린다
힘을 빡시게 줘야 끝까지 들어간다
나중에 뺄땐 어떻하지? 흠

조립완료 부직포 청소때는 전기코드가 필요없다
그럼 어디다가 전기코드는 둘까낭?  흠
이제부터 와이프가 청소를 해본다
물을 넣는데 어~~  넘친다 그러길래 봤더니 청소기를 눕혀놓고 물을 넣고있다
눕혀놓고 물을 넣으면 안된다
청소가 끝나갈 무렵 청소기를 받아 잠깐 써봤다
가볍다 그리고 그동안 않지워지던 마루바닥의 막내돌이 작품이 지워져간다
오호~ 유성매직 바닥화였는데 이거 없었으면 먼훗날 문화유산으로 남았을지도 모리겠다

청소를 끝내고 열판쪽을 뒤집어봤다
걸레는 드러워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ㅎㅎ

자 이제부터 솔찍한 리뷰 정리
내 돈 주고 샀으므로 리뷰도 내맘대로

장점
- 겁나 가볍다
- 바닥청소가 잘된다


단점
- 손잡이 길이 조절이 안된다. 허리 아프다
- 손잡이 조립이 빡시다
- 손잡이와 본체 연결부위에서 움직일때마다 또깍또깍 소리가 난다
- 살균도 된다는데 바닥걸레온도로 봐서는 모르겠다
- 청소후 바닥 열판이 많이 뜨겁다 (애들조심)
- 보관시 전원 케이블처리가 쪼메 아쉽다
- 본체에 스위치가 없고 소비전력이 열판사용으로 크다(400W)

내구성과 안전관련(계속 켜놓고 잊어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등등)은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것같다

단점이 몇가지 있지만 청소기인만큼 청소만 잘되면  뭐...
참고로 전원케이블이 6m 길다면 길고 집이 크면 짧다 (우리집이 쫌 크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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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