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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덴전차를 타고 아라시야마에 도착하니 역이 조그만하지만 참 이쁘다

이곳에 온 이유는 온천수에 족욕....ㅎㅎ

역무실에 가서 티켓 구매... 인당 200엔

수건은 인당 하나씩 준다....오호~

수건에 라덴전차가 인쇄되어 있다

온천에 가보니 족욕중인 사람들이 몇명있다

앞에 족욕방법을 읽어보니 15분이 적당하고 옆 수돗가에 발을 씻고 담그라고 되어 있다

수건은 기념으로 가져도 되고 회수함에 넣어도 된단다

온천수가 상당히 뜨거운데 발이 감각이 무뎌져서인지 걍 따뜻하기만 하다..

많이 걸어서 그런듯...

15분 담그고 나니 피로가 확~~~ 풀린다

족욕을 마치고 옆에 용인 목욕한 곳이 있어 가서 다른 관광객들처럼 손만 담궈봤다

물이 상당히 차다 

와이프는 커피 한 잔, 첫째는 빵을 사주고 옆에 있는 도게쯔교로 이동...

첫째가 강에 노젓는 보트를 보더니 자기도 타고 싶단다

한 번 가보자 하고 갔는데 4시에 마감해서 종료되었다고 게시되어 있다

도게쯔교 구경하고 있는데 비가 한 방울씩 떨어진다

한큐선 역으로 뛰어가서 급행 열차가 한 대 대기하고 있다

구글지도에서 검색하니 가쓰라에서 갈아타라고 나오갈래 역무원한테 가쓰라역 가냐고 물었더니 도리어 나보고 어디까지 가냐고 되묻는다

우메다 간다고 했더니 걍 대기중인 급행타고 아와지역에 가서 갈아타는게 빠르다고 알려준다

역무원께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하고 인사했다..^^

우메다에 와서 일단 라멘으로 저녁식사..... 맛은 있는데 짜다 

그래도 이번엔 다들 잘 먹는다..^^

둘째가 장난감 타령을 해서 우메다역 지하에 있는 KIDS LAND에서 레고 하나씩 안겨줬다

그리고 숙소로 고고씽..... 

애들 데리고 여행은 휴양지를 선택해얗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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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1일차 계획이 폭망하고 2일차는 교토를 계획했었다
2일차 아침부터 불안불안...
일단 첫 목적지는 청수사, 난바로 가서 우메다행으로 환승 다시 우메다에서 한큐선으로 환승.
환승은 구글맵 도움으로 급행을 타게되서 안심 그러나 자리가 없다 ㅠㅠ
한참을 가다 아라시야마로 갈아타는 역이 나오자 대부분의 젋은사람들이 내린다
자리도 생겨서 애들과 와이프는 앉았다
가와라마치역에서 내려 점심으로 소바를 선택, 이번엔 첫째가 입에 안맞아 안먹는다  -.-
점심후 207번 버스를 타고 청수사 부근에서 내려 걸어올라가는데 사람도 많고 애들이 힘들어한다



남들이 다하는 사진 나도 따라해봤다 ^^

사람들 바글바글해도 어찌어찌해서 가족사진까지 다 찍었다 ㅎㅎ

교토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저 물을 받아 먹으려 줄 서있는데 외국인 남자가 와서 입장권을 보여주며 손가락으로 청수사 그림을 가르키며 뭐라하는데 못 알아먹겠다
아임 코리언 이라했더니 웃으며 다른데로 간다
아마도 입장권에 청수사 사진장소가 어딘지 물어본듯하다
본당에서 포토존 사이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왔으면 못봤을듯 하다  ㅎㅎ
물 한 번 받아마시고 니넨자카로 내려오면서 애들에게 여기서 넘어지면 2년동안 운이 좋지않다는 전설이 있다하니 애들이 좋아한다

버스를 타고 다시 오미야로 이동했다
라덴전차( 노면전차 )를 타고 아라시야마로 이동하기 위해서이다

두칸짜리 노면전차로 새롭다..옛날 시골열차 느낌...
트램형태로 두량 다 기관사가 탄다
역에 도착하면 문도 열고 닫고 요금도 받는다
관광객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는 전차인듯 승객이 그리 많지 않다
우리가족은 간사이 쓰루패스로 패스


다음은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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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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