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맛 초코파이를 시작으로 몽셸 바나나맛, 이제 마지막으로 오예스 바나나맛을 맛보았다

다른제품들처럼 바나나맛을 강조하려했는지 봉지나 종이박스는 노란색이 많다
비닐봉지를 벗기면 맛있게 생기놈이 나온다  ㅎㅎ

모양은 기존 오예스와 같다
다만 사이즈가 많이 작은듯...
한입에 쏙 들어간다 ㅋㅋ

맛은 다른제품들과 달리 바나나시럽 또는 잼이 들어있는 느낌
바나나맛과 초코맛이 적절하게 어울린다
초코파이는 향만 강한 느낌, 몽셸은 초코맛이 강한 느낌...
오예스가 내 입맛에는 바나나맛과 초코맛이 적절하게 어울려 맛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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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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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 초코파이를 맛 본 이후 몽셸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기회가 왔습니다... 흐흐
와이프가 2마트 가자고 하길래 쫄래쫄래 따라 나섰습니다

과자코너를 쓱~ 봤더니 노란색 몽셸이 예전 바나나맛 초코파이가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점령하고 있더군요
한 상자를 카트에 넣고 계산완료... ^^
맛은 원래몽셸 맛에 살짝 날듯말듯한 바나나맛.

크기는 사진처럼 몽셸이 작습니다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더 많이 차이납니다
위 사진에서 오른쪽이 초코파이입니다

제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바나나맛 초코파이보다 몽셸이 더 맛있다에 한표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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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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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적다보니 "도를 아십니까?" 같네요
지난 토요일에 장을보러 마트에 갔더니 초코파이진열대에 품절이 붙어있어 자세히보니 바나나맛초코파이가 품절이네요
일단 다른 물품을 다 사고 집에 돌아왔는데 바나나맛 초코파이가 머리에서 가시질않네요 ㅋㅋ
어떤맛일까 궁금하기두하구요
다음날 사이즈가 맞지 않는 물품이 있어 교환하러 간 김에 초코파이가 있는곳에 가보니 8박스가 딱~ 남아있었네요

앗싸~  득템 하면서 한 상자를 집어들었습니다
이것도 허니버터와 같은길을 가려나...
집어들고나니 한 상자 더 살까하는 생각이.... 흐흐
두 상자 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박스색상도 노란게 이쁘네요

한 봉지 뜯었더니 오리지날 초코파이랑 외모는 똑같네요
한 입 베어무니 바나나향이 확 입안에 퍼지고 더 부드러운 것 같기도 하네요

둘째아들넴은 끝에만 살짝 베어물더니 안먹어~~ 
호불호가 갈릴듯 싶네요 ㅎㅎ
난 맛있는데... 둘째가 먹질않으니 아빠 몫이 늘겠네요
단점은 먹을땐 좋은데 다 먹고 나서 입 안쪽에 바나나맛이 씁씁하게 계속남아있어 깔끔하지는 않네요

본 글은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구매하여 맛보고  개인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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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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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쓰는 김에 글 하나 더 작성한다
전라북도 전주에 가면 풍*제과 초코파이가 유명하다.
처음 TV에서 초코파이를 접하고 만드는법을 폭풍검색했다..
역시나 '베이킹파파' 블로그에 레시피와 만드방법이 올라와 있다.

그래서 따라 해봤다.
무모하게 따라하지는 말자...아무나 하는게 아니다...ㅋㅋㅋ


이것도 두 판 만들었던것 같다.
와이프가 여기 저기 이웃에 다 나눠줬다.
크게 만들어서 1개를 4등분해서 온 식구가 먹을 수 있다

모닝빵보다 더 힘들다.

빵 만들고 마시멜로 만들고 초코 녹이고.....다시 굳히고

그래서 아무나 따라하지 말라고 하고싶다..ㅎㅎ


크기가 커서 한 개 먹으면 밥 한끼 굶어야 한다...ㅎ

사진처럼 4등분 한 요정도가 적당하다.

전주에 들른 적이 있어 풍*제과에서 두 가지를 모두 사온적이 있는데 

초코를 좋은거 써서 그런지 초코파이는 내가 만든게 더 맛나다...

이것두 레시피나 만드는 방법은 '베이킹파파' 블로그를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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