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과 엘리베이터에 키를 접촉해야 문도 열리고 엘리베이터는 층까지 셋팅되어 내려온다
그런데 와이프가 가지말자고한다...헐
그럼 롯코산 가자고해서 숙소에서 나왔다
점심은 회전초밥, 첫째는 잘 먹고 둘째와 와이프가 입에 안 맞다고 못먹는다
한 40분 전철 타고 고베로 가는 도중에 애들과 와이프가 힘들다고 돌아가잔다 헐
어쩔 수 없이 난바로 되돌아왔다
도톤본리 가서 돈키호테에 가서 간단하게 몇가지쇼핑
역시 맛있다. 간판에 큰문어라고 쓸만하다
애들이 피곤해 보여서 숙소로 고고씽
주변 마트가서 미소국, 햇반, 난바역에서 산 롤케이크로 저녁해결.
1분이내에 갈 수있는 코난은 귀국때까지 못가봤다
반응형
'여행/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사카 가족여행... 2일차(교토)..2/2 (483) | 2016.05.08 |
---|---|
오사카 가족여행... 2일차(교토)..1/2 (493) | 2016.05.08 |
오사카 가족여행 1일차...1/2 (10) | 2016.05.06 |
일본 여행 준비... 다섯번째 글 (925) | 2016.04.30 |
5년전 홍콩... (8) | 2016.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