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전 도쿄출장을 아주 짧고 굵게 다녀왔다 1박2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인천공항으로 공항에서 다시 나리타공항으로, 나리타공항에서 잠시 점심 먹고 전철을 아주 길게 타고 오후 3시 반에 목적지 도착해서 1시간 반정도 미팅하고 다시 도쿄역으로....
전철을 다시타고 몇식간 갈 생각을 하니 내가 이러려고 출장왔나 생각되고...ㅎㅎ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에 츠키지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만하고 바로 저녁식사...졸면서 먹어서 무슨 맛인지도...
저녁식사 후 호텔에 돌아와서 쓰러져 잤다

다음날 새벽4시가 되니 눈이 떠지고 호텔앞 시장을 시끌시끌...
씻고 밖으로 나갔다

목적지는 츠키지어시장? 아니죠 돈키호테 긴자점 ... 사가야할 품목이 있어서
돈키호테에서 돌아오는길에 보니 츠키지 어시장에 부지런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어시장은 어시장일뿐... 한 바퀴 돌아보고 걍 호텔로...

아침은 지사장님과 영업팀장님이 추천하는 중화소바로...

아까 새벽과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줄이 쫙~~ 대부분이 중국관광객, 일부 우리나라사람
유명 하다기에 지켜보니 동영상 찍는부류와 사진찍는 부류 반반...
아주 위생적으로 조리하는건 아니라서 사진은 포기
분업화되서 유명하신 주인분은 면 삶기와 육수, 소스 배합...
젊은친구는 고기썰기, 파썰기, 국수 담아주면 토핑, 다른친구는 수금, 아주머니 한분은 식탁정리인듯...
한 번에 8그릇씩 만드는데 그릇에 간장소스 나누어 넣고 뜨거운 육수를 적당량 넣는다
그리고 정체 모를 백색가루를 상당량 넣었다 소금인지 미원인지 모르겠다 결정체모양으로는 미원 같은데
암튼 국수 넣고 얇은 고기 4점, 양념된 죽순을 넣어서 나왔다
국물맛이 우리입맛에 딱이다 느끼하지 않고 감칠맛이 나는게...
국수를 입에넣고 씹었는데 뚝 끊기면서 떡이 되는 느낌
영업팀장님께 국수가 독특하다했더니 걍 웃는다
국물까지 싹 비우고 택시타고 지사로 가는길에 영업팀장님이 다시는 않간다고 면이 너무 삶아진거라고
예전에는 안그랫는데 초심을 잃은것 같다고 ㅎㅎ
이번에는 이렇게 아주 짧고 굵게 다녀왔다

나리타에서 본 스타워즈도색 ANA B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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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4일자되는 날은 일요일...
그래도 일은 계속된다...
일을 마치고 가까운 오다이바해
 지사가 신바시에 있어 모노레일 유리카모메를 타기에 편리하다
오다이바에 도착해서 포켓몬 잡기...
다른곳보다 새로운 것이 맜이잡힌다
다음은 오다이바에서 레인보우브릿지 사진찍기

1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다만 조명색만다르다

석양이 멋지다고해서 한장찍고

지나가던 이쁜언니들도찍고...
나중에 보니 cjd라는 댄서들이다
뒤쪽으로 가는길에 후지티비도 찍고

대형건담도 찍었다

10년에는 없었던 건데 ㅎㅎ
암튼 많이 바꿨당

오다이바는 언제봐도 멋지다
비싸긴 하지만 오다이바에서 저녁을 간단히 때우고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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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날씨가 문밖을  나서기만하면 무더위 시작...
몸에서 땀이 아니라 기름이 나온다
토요일인데도 일해야한다는거...ㅠㅠ
아침은 규동 한그릇
오전에  열심히 일하고 점심은 이지역 신바시의 맛집이라는 모토무라 규카츠 를 먹으러 고고씽
물론 가는길에 포켓몬고는 당연
도차해보니 안쪽에 줄을 서 있다

줄 서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한국사람들이다 ㅎㅎ
20~30분 기다려서 식당안에 들어갔다
줄을 서는 이유를 알게됐다
식당안이 코딱지만하다 ㅎㅎ

식탁에 화로와 돌판이 똬악
조금 뒤에 규카츠세트가 나왔다
참마 간거는 그닥인지라 참마 없는 메뉴 선택

그리고 한글판 먹는방법

불판에 규카츠를 엊었더니 치이익~
겉은 튀김옷을입고 아쪽은 스테이크처럼 빨간색 소고기...

그리고 한입 베어물면 돈카츠도 아니고 소고기 스테이크도 아니고 걍 먹을만한 집 정도에 분위기 탓에 맛집으로 소문 난듯하다
메뉴는 아래처럼

점심식사후 오후도 힘들게 일하고 저녁은 덜 느끼하고 단백한 야채칼국수집

생맥주와 교자까지 함께하니 입안이 행복해진다 ㅎㅎ
다만 가격이 쫌 쎄질뿐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갔다면 오산이고
저녁먹고 신주쿠로 이동해서 신오쿠보에 있는 바에 갔다
물론 중간에 돈키호테도 잠깐  들렀으나 시간을 상당히 뺏겼다
앞에 계산중이던 한국인과 대만인으로 인해
암튼 바에 가서 생맥 한잔씩 더하고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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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일이 힘들어서인지 이틀밖에 않됐는데 일주일은 된듯하다.
일하면서 중간중간 쉬는시간에 잡은 포켓몬이 상당하다   ㅎㅎ

이러다 출장기간에 250마리 다 채울드하다
거기다 숙소가 포켓몬이 자주 출몰하는 지여이다
저녁식사는 중식....

술은 묻지마 중국술
안주겸 식사는여러가지....
두 시간동안 70가지 메뉴에서 무제한....

계란에 토마토인데 오늘 먹은것중에 최고메뉴

새우요리와 바지락요리도 괜춘....
술을 한 잔 해서인지 알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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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이번엔 일본 도쿄로 출장을...

요놈이 일본까지 데려다준 뱅기 보잉777...
내가 타본 뱅기중 두번째로 큰놈이다
암튼 도쿄는 10년만에 가는것 같다

기내식은 계속 허접해지는 기분은 나만일까...
하네다공항 도착직전

예전보다 빨리온 느낌 뭐지...
어벤져스 절반밖에 못봤다
도착해서 무료와이파이 찾고 포켓몬고 실행....
이런된장 업뎃이 필요하다넹
근데 구글플레이가 업뎃을 거부한다...
인터넷검색을 했더니 일본에서 만든구글계정필요... 새로 계정 하나 더 만들었다...
모노레일 타고 일본지사 사무실 가서 열심히 일하고 나니 저녁8시...
새벽부터일어나서 오늘 너무 힘들다
저녁은 무겁게 회로 시작....

회는 병아리 눈물만큼 나온다 ㅎㅎ
고구마술에 넣을 얼음을 더 시켰는데 그것도 따로 돈 받는다 허거거
저녁 먹고 신바시역 근처 돈키호테 방문

일단 사야할건 가격만 확인하고 물,음료수등만 사서 숙소로....

호텔이 아니라 거시기하당
숙소에서 포켓몬고 계정 다시만들고 잠이 들어버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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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지난주 담양에 다녀오는길에 잠시 들른 군산...
점심때가 약간 지난시간이라 괜찮겠지하고 네비에 매운짜장으로 유명한  지린성을 찍고 찾아갔다
지린성 주변 사거리에 도착했는데 길게 줄 서있는게 멀리보인다
삼대천왕의 영향인듯하다
애들도 있고 줄 서서 먹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통과 주변맛집 폭풍검색...
다른식당을 찾아갔으나 점심장사끝
4시반이후에 오라고 한다...  헐
다시폭풍검색  이번엔 한일옥으로...
일본가옥형태로 깔끔해보인다

근데 주변에 사람들이 많다
주차하러고 보니 초원사진관...


8월의크리스마스 촬영지가 바로옆이다

사람들 피해서 사진 찍는건 불가능했다...
나도 다른사람들 사진속에 많이 찍힌듯 ㅎㅎ
한일옥은 소고기무국이 주메뉴인듯 다들 소고기무국을 시켜 먹는다
울 가족도 소고기무국...
약간 짜긴해도 맛이 괜찮다
일하는분들도 친절하고 2층에 고물건들이 전시되어있다
초원사진관도 간단히 구경하고 큰길로 나가는데 주변에 일본식 가옥이 눈에 많이들어온다
숙박업소,초밥집,등등 일본에 와 있는 느낌...
이성당 앞을 지나는데 역시나 사람들 줄이 엄청길다
저번 군산방문때 이미 팥빵은 맛을 봤음
거의 한판 정도 사다가 이웃에도 나눠주고 했지만 줄 서서 사먹을정도는 아닌듯...
걍 전통 때문이라 그런듯
군산에 또 다른 유명한 빵집이 있다고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어 검색...
영국빵집... 말죽거리잔혹사에 나왔다는 빵집.
찾아가니 사람들이 적당히 있다

일단 여기도 단팥빵이 주메뉴인듯하다
단팥빵 식구수대로 4개, 옆에보니 슈크림이 빵보다 크게들어있는 슈크림빵이 보여 2개, 찹쌀도넛, 초코파이 등등 해서 2만원 정도 샀다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그래도 빵을 하나하나 개별포장 해준다
이성당보다 빵모양도 그렇고 더 정성이 들어간듯하다
이성당처럼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 어찌될지는 나도 모른다
일단 맛은 집에 가서 먹는걸로...
이게 문제였다
집에 와서 맛을 봤는데 2개밖에 사지않은 슈크림빵이 너무 맛있다 ㅠㅠ
단팥빵도 이서당보다 내 입맛에는 더 맛 있었다
군산은 두번 가봤지만 도시가 조용하고 아기자기해서 하루나 이틀 시간을 내서 다시 돌아보고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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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시 월명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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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지난 연휴에 고향에 다니러 가는길에 잠시 쉬어간 휴게소에서 재미있는 화장실이 있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순천방향) 정읍녹두장군 휴게소...
나는 이곳에 보통때는 정차하지 않는다
여기서 고향집까지는 40여분정도 거리이므로 걍 지나치는 휴게소이다
그러나  이번 여행길은 출발시간이 다소 어쩡정한 시간인지라 저녁을 먹기위해서 잠시 쉬어갔다
도착하니 6.25때나 활약했을 것같은 탱크가 맞이해준다

휴게소는 시골인지라 그리크지는 않다
일단 저녁을 먹기위해 식당을 찾아갔다
저녁시간을 약간 지난시간이라 손님은 많지 않다
주문을 하고 식탁에 앉아있는데 옆 테이블 손님이 몇숟가락 뜨더니 화를 낸다
짜서 이걸 어떻게 먹냐고..
우리가족이 받은 메뉴도 먹어보니 조금 짜다 ㅎㅎ
암튼 이건 본론이 아니므로 통과
밥을 먹고 화장실을 가는데 와이프가 먼저 다녀오더니 남자화장실은 신기하게 생겼단다

남자화장실 입구다  아니 애들화장실입구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다
암틀 남자화장실 입구쪽에 어린이화장실이 있다
오늘 사진을 보고 알았는데 어린이화장실은 남녀공용이다

남자어린이 소변기는 로켓모양이다

밖에서 봤을때 둥근모양은 부모동반 화장실이다

아폴로11호 컨셉으로 안쪽에는 설명과 어른변기, 어린이용 변기 하나씩 있다

요고는 어린이용 세면대
로보트머리의 둥근부분을 꾹 눌러주면 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스프링작용으로 둥근 부분이 자동으로 천천히 올라오면서 물이 정지된다
따로 설명이 없는데 애들을 잘 알아서 하는게 신기하다

요고는 남자어린이 대변과 여자어린이용 변기

내부는 요렇게 생겼다
정읍휴게소 화장실 때문에 도착시간이 30분가량 늦어졌다
그래도 애들을 엄청 좋아한다
영화 마션에서 본 거랑 똑같다면서 한참을 구경하고 다녔다 ㅎㅎ
밖에 나오면 신기한게 하나 더 있다

운전자 졸음운전을 방지하고자 여름에만 운영되는 이글루...
나는 밤이라 운영시간이 끝나 들어가볼 수는 없었다
올 여름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재미 삼아 한 번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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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화창했던 주말이자 부처님 오신날이었던 어제 아들넴 둘을 데리고 부천 상동 호수공원에 다녀왔다.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 어제 다녀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편이라는 마약의 원료로 쓰이기에 함부로 볼 수 없는 양귀비 꽃..

요즘은 관상용으로 별도로 재배되는 곳이 있다기에 찾아보니 가까운 곳에 5월이면 이쁘게 피어 있어 아는 사람들만 간다길래 찾아가 본 것이다

주차비도 저렴하다기에 차를 끌고 1시간 정도 걸려 도착했다

일단 주차하고 둘러보니 가족단위로 그늘막 텐트를 치고 자리잡고 쉬고 있다.

이럴줄 알았으면 그늘막을 가져왔어야 했다  ㅎㅎ

호수를 끼고 돌아가보니 빨간꽃 몇 개가 눈에 띈다

조금 더 들어가니 눈앞에 꽃밭이 펼쳐진다 아래사진처럼...

멀리서 보면 예쁘다...가까이 가면 조금

근데 눈을 못 떼게 하는 뭔가가 있는듯하다..^^

사진을 찍으면 색이 더 선명하게 나온다... 얼핏보면 튜울립 꽃밭처럼 보인다

그래서 단속을 항공사진으로 하는것인지..

도시 속 고층 아파트와도 잘 어울린다

그래서인지 출사 나오신 분들도 많이 보인다

간혹 꽃은 이쁜데 무슨꽃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도 보인다..ㅎㅎ

양귀비 꽃 옆에는 청보리밭이 있다.

녹색의 청보리와도 잘 어울린다. 청보리밭 중간중간에도 양귀비 꽃이 하나 둘 보인다

씨가 바람에 날려 난 것인지 알 수 없다

요 사진이 제 이쁘고 흰색 꽃이 포함되어 있어 괜찮은 듯하다

중간중간 사람들이 들어가서 사진찍은 곳은 길이 나있다

그래도 사람들이 들어갔던곳만 들어가서 새로 길이 나는 곳은 없는 듯하다.

무언의 약속인듯..ㅎㅎ

청보리밭이다 바람에 휘날리면 볼만하다. 중간에 양귀비 한송이가 보인다

관상용 이라면 구해서 집에서 키워보고싶다

둘레를 열심히 돌아다니는데 한 남자분이 잠시 말을 건넨다

첨엔 사진 찍어달라는 건가 했다.

근데 DSLR 카메라에 털달린 마이크가 눈에 띈다

M사 방송국에서 나왔단다 둘러본 소감 한 마디 부탁한다고..... 

지금까지 인터뷰 해 본적이 없었는데 거절도 못하도 몇마디 했다..

그런데 지나가는 행인덕에 다시 찍자고 한다...

다시 소감말 하는데 아까 말한 내용이 생각도 안나고....ㅋㅋ

암튼 잘 끝냈다.

요고는 청보리보다 키가 높게 커서 눈에 확 들어온다.

옆 호수공원에는 누가 방생했는지 거북이가 열심히 헤엄친다

애들 간식 하나씩 사주고 돌아갈려고 주차비 정산하는데 1100원... 역시 싸다..

예전에 하루종일해도 1000원이었다는데 지금은 하루에 6000원으로 올랐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큰 아들넴 왈 "아까 인터뷰 내용 TV에 나올 수 있을까?"

나도 속으로 한 참을 웃었다..

애들도 오늘 좋은 경험한 것 같다..양귀비에 청보리까지....

오늘 비가 와서 어떨지 몰라도 5월말까지는 피어있을듯하다...

타지방에서 열리는 양귀비 축제보다 가까운 공원에서 한가롭게 보니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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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2동 | 양귀비꽃과 청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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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3박4일간 여행을 갔었기에 4일차는 마지막날로 귀국하는 날이다.

간사이 쓰루패스도 공항까지만 가기에도 아깝고 오후 비행기라 오전이 일정이 남아있다

그래서 오전에 인스턴트 라멘박물관에 다녀오기로 했다

숙소 체크아웃하고 캐리어를 난바역 물품보관소에 맡기고 우메다를 거쳐 한큐선 급행을 이용 이케다역에 도착

역에 출구 번호가 없다...헐

주면 지도를 보고 있으니 한 외국인이 라멘팩토리? 라고 묻는다

고개를 끄덕이자 손가락을 가르키며 저쪽으로 가라고 한다..

갔더니 출구가 여러개다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 출구를 찾아 나왔다 

라멘박물관까지 가는길에 어린이날이라 그런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많다..

한 5분정도 걸어서 라멘박물관에 도착..

 외부 전경이다

 현관을 지나 1층에 전시장에 가면 창업자가 라멘을 만들기 위헤 뒤뜰에 창고를 짓고 연구했던 과정을 재현해 놓았다

 

 

어린이날이라 관람객이 많다

스탭이 일단 컴라면만들기 체험부터 권한다 

500엔에 컵한개씩을 가족수대로 자판기에서 구입..

간단한 설명을 듣는다...  일어로 설명한다

중요한거는 제조일자 쓰는거하고 그림은 빨간색선사이에 그리라는 것

그리고 책상위에 있는 매직만을 이용하라고 한다

각자 열심히 컵에 그림을 그리고 제조일자 썻다 

그리고 면과 스프를 넣는곳에 다니 첫 단계로 컵내부를 공기로 불어준다

다음은 면을 넣고 각자 손잡이를 돌려주면 면을 기계가 컵 안쪽으로 눌러준다..

다음 단계는 라면 맛을 좌우하는 스프 고르기

난 오리지날 스프 (닭육수), 와이프와 아들넴들은 씨푸드 선택.

다음 단계는 토핑고르기

파가 들어간 요고는 내가 선택한 내꼬...무파마처럼 파를 넣으면 더 맛있을 줄 알았음..

그러나 중요한 건 스프였고 오리지날을 선택한 나를 원망했음

씨푸드 스프에 계란이 들어간 와이프꼬..

 씨푸드스프에 치즈블럭을 넣은 둘째꼬..

씨푸드스프에 콘을 선택한 첫째 아들넴 꼬

히요꼬짱과 새우, 크랩는 공통, 나는 여기에 파를 선택, 와아프는 계란을, 첫째는 콘을, 막내는 치즈를 선택했었다 

다음단계로 뚜겅을 부착하고 비닐포장, 열로 비닐을 컵에 딱 맞게 포장하고 마지막으로 에어 쿠션 가방... 

애들이 무척 좋아한다

단 공항에서는 공기를 뺴야한다...빨대를 꼭 준비해야한다

집에와서 다시 공기를 불어넣어주기위해 빨대로 공항에서 바람을 뺴야하기에..

체험을 마치고 난바로 이동 캐리어 찾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비행기는 1시간 연착...

그래도 잘 돌아왔다..

체험으로 만든 라멘은 다음나 점심에 먹었다...

씨푸드 스프에 치즈를 넣은 막재 아들넴 라멘이 젤 맛났었다

새우는 살이 통통하고 씹이는게 우리나라 컵라면들은 따라올려면 멀었다..

오사카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이 있다면 꼭 인스턴트 라멘 박물관을 방문하시라 권하고 싶다

색다른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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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오늘은 오사카 시내 관광이다 

아마도 애들위주가 되는 날이다...ㅋㅋ

처음 가는곳은 덴포잔대관람차... 애들보다 내가 더 타보고 싶었던 것 같다

오사카 주유패스 사용으로 입장료는 상관없다..

오사카코역에서 걸어가는데 멀리 보이는데도 상당히 크다

관람차 앞에 가서 막내 5살이라고 하니 800엔 내라고 한다...

첫째는 투명한 시스루 타자고 한다....헐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걍 일반것으로 탑승...

올라가는데 사진찍으러 자리를 옮길때마다 기울기가 달라지니 무섭다


전망는 높은데서 내려다 보니 좋긴하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옆이 줄이 장난아니게 서있다...

뭐길래 그러나 하고 자세히 보니 가이유칸 티켓팅 줄이다..

애들하고 왔으니 와이프가 가이유칸도 들리자고 한다..

입장료가 비싼걸로 아는데 흠...

일단 관람차 열심히 타고 가이유칸으로 이동

줄서서 티켓팅하고 입장......

안에도 줄이 장난 아니다..

입구에서 애들 스템프찍는 앨범 하나씩 구입해줬다..

이때부터 둘째는 물고기보다 스탬프에 목숨을 건다

가오리, 고래상어,거북이, 펭귄, 기타 생선등등 잘 보고 나왔다

가이유칸 관람을 마치고  가족입맛에 맞게 음식 사다 나르기....

점심 먹고 산타마리아호 탑승....

보기보다 상당히 빠르고 바람도 많이 분다

밖에서 구경하다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마술쑈를 하고 있다

애들이 재미있게 보고 한참을 있으니 다시 항구에 도착...

산타마리아호에서 내려서 전철타고 우메다로 이동

우메다 더키스샵에서 와이프와 커플링 하나 새로 맞추고 기존 목걸이 세척...

직원이 목걸이를 알아보고 놀란다

한 14년전쯤 에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더키스샵에서 사다준건데...^^

저녁은 폭풍 네이뇬 검색...

부도테라는 곳이 스테이크와 함박스테이크가 맛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열심히 찾아갔다

저녁먹기에는 약간 이른시간인데 줄서있다

복도 반대편까지 줄 서 있는게 아닌가..이론

끝에가서 부도테 줄이냐고 물었더니 한 참생각하더니 고개를 끄떡끄덕~

나중에 반대편 업소가 문을 열었다 그런데 내가 서 있는 줄이 그 식당 줄 아닌가..

얼른 다시 부도테줄로 건너갔는데 나보다 약간 늦게온 분이 아까부터 우리가족을 지켜보더니 자리를 양보해준다

자기보다 먼저왔으니 먼저 들어가란 뜻인것 같다

새우튀김 새우가 튼실하다

요고는 함박스테이크와 새우, 닭튀김.. 닭은 우리나라 후라이드튀김 맛..

요메뉴가 최고,,새우와 스테이크...스테이크가 입에서 살살녹는다

스테이크를 추가할 것 그랬나부당...

저녁식사 후 공중정원 관람.......야경이 멋지다..

특히 한큐백화점방향이 더 이쁘다

어린이날 전날이라고 막내는 100엔도 무료로 해줬다

관람을 마치고 토쿄핸즈에 들러 세라믹과도 한 개 구입 후 숙소로....

마지막날은 인스턴트라멘박물관을 경유해 귀국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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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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