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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08 오사카 가족여행.... 3일차..


오늘은 오사카 시내 관광이다 

아마도 애들위주가 되는 날이다...ㅋㅋ

처음 가는곳은 덴포잔대관람차... 애들보다 내가 더 타보고 싶었던 것 같다

오사카 주유패스 사용으로 입장료는 상관없다..

오사카코역에서 걸어가는데 멀리 보이는데도 상당히 크다

관람차 앞에 가서 막내 5살이라고 하니 800엔 내라고 한다...

첫째는 투명한 시스루 타자고 한다....헐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걍 일반것으로 탑승...

올라가는데 사진찍으러 자리를 옮길때마다 기울기가 달라지니 무섭다


전망는 높은데서 내려다 보니 좋긴하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옆이 줄이 장난아니게 서있다...

뭐길래 그러나 하고 자세히 보니 가이유칸 티켓팅 줄이다..

애들하고 왔으니 와이프가 가이유칸도 들리자고 한다..

입장료가 비싼걸로 아는데 흠...

일단 관람차 열심히 타고 가이유칸으로 이동

줄서서 티켓팅하고 입장......

안에도 줄이 장난 아니다..

입구에서 애들 스템프찍는 앨범 하나씩 구입해줬다..

이때부터 둘째는 물고기보다 스탬프에 목숨을 건다

가오리, 고래상어,거북이, 펭귄, 기타 생선등등 잘 보고 나왔다

가이유칸 관람을 마치고  가족입맛에 맞게 음식 사다 나르기....

점심 먹고 산타마리아호 탑승....

보기보다 상당히 빠르고 바람도 많이 분다

밖에서 구경하다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마술쑈를 하고 있다

애들이 재미있게 보고 한참을 있으니 다시 항구에 도착...

산타마리아호에서 내려서 전철타고 우메다로 이동

우메다 더키스샵에서 와이프와 커플링 하나 새로 맞추고 기존 목걸이 세척...

직원이 목걸이를 알아보고 놀란다

한 14년전쯤 에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더키스샵에서 사다준건데...^^

저녁은 폭풍 네이뇬 검색...

부도테라는 곳이 스테이크와 함박스테이크가 맛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열심히 찾아갔다

저녁먹기에는 약간 이른시간인데 줄서있다

복도 반대편까지 줄 서 있는게 아닌가..이론

끝에가서 부도테 줄이냐고 물었더니 한 참생각하더니 고개를 끄떡끄덕~

나중에 반대편 업소가 문을 열었다 그런데 내가 서 있는 줄이 그 식당 줄 아닌가..

얼른 다시 부도테줄로 건너갔는데 나보다 약간 늦게온 분이 아까부터 우리가족을 지켜보더니 자리를 양보해준다

자기보다 먼저왔으니 먼저 들어가란 뜻인것 같다

새우튀김 새우가 튼실하다

요고는 함박스테이크와 새우, 닭튀김.. 닭은 우리나라 후라이드튀김 맛..

요메뉴가 최고,,새우와 스테이크...스테이크가 입에서 살살녹는다

스테이크를 추가할 것 그랬나부당...

저녁식사 후 공중정원 관람.......야경이 멋지다..

특히 한큐백화점방향이 더 이쁘다

어린이날 전날이라고 막내는 100엔도 무료로 해줬다

관람을 마치고 토쿄핸즈에 들러 세라믹과도 한 개 구입 후 숙소로....

마지막날은 인스턴트라멘박물관을 경유해 귀국일정이다

Posted by ang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