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에 나왔던 바게트....
새벽부터 줄서야 구입할 수 있다길래 새벽4시에 일어나서 가보았다
물론 1주일하고 조금 더 지난 이야기이다

도착시간이 5시10분쯤이다
사진속의 숫자는 날짜가 아니라 시간이다...ㅎㅎ
비가 오는데도 앞에 40~50분이 줄을 서있다
주변분들과 빵 맛이 어떤냐는둥 대화를 잠깐 했더니 10분만에 줄 끝이 안보인다
6시 반쯤 되니 번호표를 돌린다
번호순대로 10시부터 빵을 판매한다며 비가와서 조금 일찍 번호표를 배부한다고했다

내 번호는 36번...
반호표를 받고 다들해산한다 .
줄을보니 끝이 없다 180개 준비해다는데 번호표 못 받으신분도 있는듯 하다
집에 잠시 돌아갔다 9시 30분쯤 다시 도착해보니 역시 줄을 서 있다
일부는 번호표 없이 줄을 서 있다가 번호표 없이는 빵을 구입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발길을 돌린다

10시가되자 웅성웅성..
가게 앞에 줄 서신분들이 줄이 먼저다 번호표순 아니다라고 우기고 빵집사장님과 실랑이를....그틈에 새치기하시는분들이 잔득 끼어든다

인원이 많이 끼어들어다..양심들이...ㅎㅎ
일단 오늘은 줄 선 순서로  빵 판매...
역시 우리나라는 목소리가 큰사람이 이기는것 같다
조금 더 기다려 바게트, 바나나푸딩, 치아바타 1개씩을 구입했다

빵 맛은 맛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질기지 읺고...
바나나푸딩 맛도 좋다 빵에 찍어먹으니 황홀하다... ㅎㅎ
빵들은 바게트를 좋아하는 두아들넴 덕에 순시간에 없어졌다
이제 전화예약제로 운영한다하니 다음에 예약하고 다시 맛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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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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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