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공항 지하로 내려가 일단 전철카드(SUIKA)를 구입했다

보증금 500엔 포함해서 4000엔씩 넣어서 만들었다 

넘 많이 넣은 듯...ㅎㅎㅎ

그래도 뭐 펭귄이 반갑다는데....^^

요걸로 스카이액세스를 타고 신바시역까지 이동한다 

요금은 1,330엔....

나리타2터미널에서 신바시까지 갈아타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가고 시간도 1시간 10분

정도로 빠르다

다만 단점은 일반지하철 형태의 좌석....

여행객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 캐리어를 붙여잡고 있어야 해서...


일단 탓는데 자리가 없다 

주변을 보니 앞쪽에 서러 마주보는형태 (우리나라 기차좌석)로 좌석이 있는데 비어

있다

앗싸~ 하고 앉았다....우띠~ 경노석이다..

피곤하고 해서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다.. 걍 앉아 갔다

1시간 정도 지나고 지사에 도착해서 점심은 탄멘....

맛있게 한 그릇 비우고 호텔 체크인..

신바시 the b hotel 인데 오픈하지 얼마안되서 인지 깨끗하다

일본 호텔 답게 작은건 알아줘야 한다. 그래도 깔끔하다

침실과 사이에 미닫이 문이 있고 그 안쪽에 세면대가 자리잡고 있다

세면대 반대편엔 변기....똭~~~~~~

체크인 하고 저녁은 밖에서 맛난걸로 간단히...

밤에는 와이프가 사오라는 물건 사러 돈키호테로...고고씽

요 곤약젤리가 주요 구매품이다... 한 20여봉 산 듯하다

사과가 괜찮다길래 포도, 사과맛도 두봉씩 더 샀다

나중에 귀국해서 회사에 가져가니 귀한거란다

11월 부터 통관금지되서 사올 수가 없다나.....

안 걸리고 사온게 용하다고 한다...헐...

그 다음날부터 아침 8시반에 출근버스를 타기위해 일찍 일어나야 했고 저녁 8시 30분

에 퇴근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와야 했다

물류 창고인지라 어디 걸어서 나갈 수도 없었다  ㅠ.ㅠ

참 고난의 출장이었다

마지막날 돌아오는 날 역시....

다시 신바시에서 공항으로 스카이 액세스 타고 아주 일찍 도착했다

전철카드 환불할려고 JR창구에 갔더니 역시나 잔금 남았다고 수수료 떼겠다고 한다

카드당 220엔씩 떼고 보증금 500엔과 함께 환불해준다

위탁화물 붙이는데 지사에서 본사로 보내는 물건 조금 넣었더니 15kg이 넘어가버렸다

출장자 둘 다 넘어갔는데 난감한 표정을 지었더니 창구 직원이 1kg 초과 요금만 받겠

단다... 1000엔 지불했다..

게이트가 99번... 그냥 그런가 부다했다

한참을 가고 또 가고 젤 끝에 있는 게이트닷~~~~

인천공항에 도착해서도 탑승동이다 보니 한참을 걸어야했다

이번 출장으로 느낀점은 저가항공이 싼 만큼 몸이 힘들다는 거다...ㅎㅎㅎ





Posted by ang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