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곡성역 앞에 곡성기차마을이 있다

구 곡성역 터에 테마파크를 조성한 공원이다

가족 나들이로 찾았는데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만족할 만한 곳이다

주차장은 무료고 입장료가 있다 

입장권을 구입하면 2000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안에서 탑승놀이기구나 먹거리 구입에 사용된다

대관람차가 놀이기구 중 제일 크기에 눈에 바로 들어온다

아이들이 타자고 졸라서 대관람차를 탑승..내부는 4인 가족이 딱 탈만한 정도로 좁다.

좁은데다 바람 때문인지 옆으로 살짝씩 흔들려서 공포감이.....ㅎㅎ

꼭대기에 올라가면 테마파크 전체가 눈에 들어온다

무서버서 사진 찍을 여력도 없었다...

주변에 몇가지 놀이기구가 더 있었지만 애들 타는 거라서 패스

 놀이기구 옆으로는 동물원이 있다

타조, 양, 공작, 토기, 말 등이 전시되어 있다

타조는 사람을 잘 따른다 손으로 오라고 하면 가까이 온다 물지도 몰라 아주 가까이는 못 갔다

동물원 옆으로 가면 한옥과 짚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구  곡성역에 가면 레일바이크와 증기기관차 형태의 관광기차가 있다

구 곡성역에서 가정역까지 30분정도 탑승하고 가정역에서 30분 정차하고 다시 구 곡성역으로 30분간 돌아오는 코스다

옆으로 섬진강이 있어 경치는 볼만하다

속도도 천천히 운행하기에 경치 관람과 가족끼리 탑승해서 이야기 꽃을 피울 수도 있다

열차안에서는 교련복을 입으신 아저씨가 먹거리를 판매하신다

기차 안에서는 계란과 사이다가 예로부터 진리...

구운 계란과 사이다를 사서 가정역에 가는 동안 얌얌 했다

아래 동영상은 섬진강측 탑승 영상이다 가정역에서  구곡성역으로 돌아올 때 촬영했다

가정역에 도착하면 출렁다리가 있다

섬진강을 가로지르는 다리인데 살짝 흔들린다

그리고 중간에 가면 바닥이 유리로 된 부분이 있다 유리 아래로는 섬진강이 흐르는 것이 보여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ㅎㅎ

다시 구 곡성역으러 돌아오면 옆으로 큰 기차 모양의 치치뿌뿌놀이터가 있는데 안에 들어가서 아이들 사진을 찍으면 조명 탓인지 내부 색상 탓인지 엄청 잘 나온다

마지막으로 옆으로 가면 요술랜드가 있다

큰 도깨비 방망이 모양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안에 도깨비를 주제로 한 체험 전시관이다

출발을 조금 늦게 해서 오후 3시쯤 도착했지만 내부는 어느정도 다 돌아보고 폐장 시간에 나왔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ang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