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 구혜선이 밤에 단팥빵을 만들어 먹기에 나도 도전~~
레시피도 간단, 재료도 간단...

재료는 팥500g, 설탕 250g, 소금 반숟가락 ,생강술 밥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정도.

나는 손이 커서 저정도 식구가 적으면 양을 반으로 줄이면 될듯...

먼저 팥을 잘 씻어서 물에 뜨는건 걍 버리고 물에 세시간정도 푹 불린다
불린팥을 냄비에 넣고 물에 잠길정도로 물을 붓고 삶는다

팔팔 끓으면 물을 다 버리고 다시 새로 물을 붓고 다시 끓인다
첫번째 끓인물을 버리는 이유는 씁쓸한 맛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물에 불렸어도 세시간정도 삶은듯...   ㅠㅠ
물이 줄어들면 물을 더 추가해 가며 푹 삶는다

푹 삶아져서 손으로 으깼을때 부드럽게 부서지면 설탕과 소금을 넣고 졸인다
졸일때 바닥이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줘야 한다
거의 다 졸였을때 생강술을 넣고 마무리...

팥 500g을 하면 이정도 나온다 ㅋㅋ

다음은 식빵을 프라이팬에 굽는다

노릇하게 구워지면 단팥을 식빵의 절반에만 올린다

그리고 식빵을 절반 접어 덮는다

마지막으로 잘 먹는다
맛은 있다 잼 발라먹는거하고는 다르다

단 단팥을 만들지 말고 사먹는 걸로...
오늘의 결론 단팥 만들기는 중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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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한 달전 도쿄출장을 아주 짧고 굵게 다녀왔다 1박2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인천공항으로 공항에서 다시 나리타공항으로, 나리타공항에서 잠시 점심 먹고 전철을 아주 길게 타고 오후 3시 반에 목적지 도착해서 1시간 반정도 미팅하고 다시 도쿄역으로....
전철을 다시타고 몇식간 갈 생각을 하니 내가 이러려고 출장왔나 생각되고...ㅎㅎ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에 츠키지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만하고 바로 저녁식사...졸면서 먹어서 무슨 맛인지도...
저녁식사 후 호텔에 돌아와서 쓰러져 잤다

다음날 새벽4시가 되니 눈이 떠지고 호텔앞 시장을 시끌시끌...
씻고 밖으로 나갔다

목적지는 츠키지어시장? 아니죠 돈키호테 긴자점 ... 사가야할 품목이 있어서
돈키호테에서 돌아오는길에 보니 츠키지 어시장에 부지런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어시장은 어시장일뿐... 한 바퀴 돌아보고 걍 호텔로...

아침은 지사장님과 영업팀장님이 추천하는 중화소바로...

아까 새벽과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줄이 쫙~~ 대부분이 중국관광객, 일부 우리나라사람
유명 하다기에 지켜보니 동영상 찍는부류와 사진찍는 부류 반반...
아주 위생적으로 조리하는건 아니라서 사진은 포기
분업화되서 유명하신 주인분은 면 삶기와 육수, 소스 배합...
젊은친구는 고기썰기, 파썰기, 국수 담아주면 토핑, 다른친구는 수금, 아주머니 한분은 식탁정리인듯...
한 번에 8그릇씩 만드는데 그릇에 간장소스 나누어 넣고 뜨거운 육수를 적당량 넣는다
그리고 정체 모를 백색가루를 상당량 넣었다 소금인지 미원인지 모르겠다 결정체모양으로는 미원 같은데
암튼 국수 넣고 얇은 고기 4점, 양념된 죽순을 넣어서 나왔다
국물맛이 우리입맛에 딱이다 느끼하지 않고 감칠맛이 나는게...
국수를 입에넣고 씹었는데 뚝 끊기면서 떡이 되는 느낌
영업팀장님께 국수가 독특하다했더니 걍 웃는다
국물까지 싹 비우고 택시타고 지사로 가는길에 영업팀장님이 다시는 않간다고 면이 너무 삶아진거라고
예전에는 안그랫는데 초심을 잃은것 같다고 ㅎㅎ
이번에는 이렇게 아주 짧고 굵게 다녀왔다

나리타에서 본 스타워즈도색 ANA B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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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
4일자되는 날은 일요일...
그래도 일은 계속된다...
일을 마치고 가까운 오다이바해
 지사가 신바시에 있어 모노레일 유리카모메를 타기에 편리하다
오다이바에 도착해서 포켓몬 잡기...
다른곳보다 새로운 것이 맜이잡힌다
다음은 오다이바에서 레인보우브릿지 사진찍기

1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다만 조명색만다르다

석양이 멋지다고해서 한장찍고

지나가던 이쁜언니들도찍고...
나중에 보니 cjd라는 댄서들이다
뒤쪽으로 가는길에 후지티비도 찍고

대형건담도 찍었다

10년에는 없었던 건데 ㅎㅎ
암튼 많이 바꿨당

오다이바는 언제봐도 멋지다
비싸긴 하지만 오다이바에서 저녁을 간단히 때우고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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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g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