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알려진 집에서 전기압력밥솥으로 구운계란 만들기....

어제 코스트코 간김에 사온 계란 한 판....

오늘에야 알았다.. 한 판 더 사왔어야 했다는 것을..

준비물은 별거 없다..

계란과 전기압력밥솥......사진속의 전기밥솥은 우리집에서 밥하는 용도가 아니라 구운계란 만들때만 사용하는 전용 전기밥솥이다...

전기밥솥이 아깝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우리집에서는 가스에 밥하고 저 압력밥솥은 꽁짜로 분양 받아온 것이다.

계란은 세척된 것이라도 한 번 깨끗하게 더 씻는다

깨끗하게 씻은 계란이 1/2정도 잠길만큼의 물은 붓는다.

여기서 물을 더 부으면 삶은 계란이 된다...ㅋㅋ

그리고 밥솥 뚜겅 닫고 취사 버튼 꾹~~

취사가 완료된 상태 사진이다...

여러개가 깨졌다....  ㅡㅡ;

내솥에 물기가 하나 없이 구워졌다..

계란 깨진틈으로 보이는 흰자 색상도 구운계란색인 갈색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여기까지만 하고 먹으면 삶은계란과 구운계란의 중간정도 느낌..

즉 삶은 계란에 구운계란 향과 색상이 날 뿐이다.

1차 취사 완료된 상태에서 여기에 물을 계란 높이의 1/3정도만 붓는다.

그리고 다시 취사 버튼을 꾹~ 눌러준다.

2차 취사 완료된 계란을 껍질을 깐 상태이다..

2차까지 완료하면 색상도 더 갈색으로 진해지고 흰자도 더 쫄깃쫄깃 해진다.

시중에서 파는 구운계란과 맛이나 쫄깃함이 동일하고 색소도 안들어 가서 아이들 

먹이는데도 문제가 없다

12개를 만들었는데 우리집 먹깨비들이 하루만에 다 먹었다..

어제 계란을 두 판 샀어야 했던 이유이다..


Posted by angma

출장 마지막 밤에 호텔 주변을 약간 더 넓게 더 넓게 돌아봤다
물론 오후에 공원을 너머 많이 걸어다닌 탓에 1시간 정도 쉬고 나왔다.
업체분들께 저녁은 우리가 쏜다 했다가......
식당이 카드를 안받는 곳이라 결국 업체에서 계산했다....민망.....


중국 역시 큰길가에는 휴대폰 대리점, 병원, 옷가게 등이 차지하고 있고 중간중간 옆 골목에 노점식당과 편의점등이 있다 무서버서 들어가기는 꺼려진다....

병원이 꽤 늦게까지 하는것이 신기하다.
아래 두번째 사진의 중간에 불켜진 건물이 치과다...

뒷골목은 무서버......몬들어간다.....ㅎㅎ

아침에 호텔 체크아웃하고 1시간 넘게 달려 도착한 바이윈 공항.

폐쇄된 입구.. 6번입구로 돌아가라는 안내가 붙어있다..
저 아저씨는 뭐하는건지 나도 모른다...ㅎㅎ

간단하게 보안검색 마친뒤 들어간 공항 안내도...

내가 가야할곳은 A110게이트
안내도의 하늘색이 국제선 노란색이 중국 국내선이다..
문제는 A구역의 하늘색과 노란색 통로가 가까이 있다..
이정표도 같이 되어 있다....열심히 이정표를 보고 이동했다...
다른 한국 사람들도 있고 해서 열심히 갔는데 보안검색대가 뭔가 이상하다..
다들 중국 신분증을 들고 중국사람들 뿐이다...
앞에 표지를 보니 국내선 보안검색대다....
엉~ 어디서 잘못 들어어온건지...
뒤로 후진해서 가보니..이정표가 같이 오다가 마지막 이정표에서 살짝 나누어진다.
대충보고 오다보니 노란색 통로로 들어온것이다...ㅋㅋ

출국 수속까지 마무리하고 나오니 면세점이 눈에 펼쳐진다
근데 별로 살게 없어보인다.
애들한데 초코렛이냐 중국과자냐 고민을 하다 중국 과자를 선택했다..
혹시나 누군가 이글을 보면 초코렛을 선택하라...
궁금하면 하나 사서 먹어보면 그 이유를 안다...특히 과일 그려진 광저우 특산과자들.....한국에 가져 오면 아무도 먹으려 하지 않는다...
얼마하지도 않는다... 중국 위안화로 50원 이하다.

귀국한 대한항공 KE866...
인천에서 많이 태우고 온 것으로 보인다..
짐을 많이 내리고 타고갈 사람도 많은듯......

기내식 이번에 소고기 면요리와 생선밥요리중 선택을 해야한다...
올때 소고기면요리를 먹었고 실패했으므로 생선밥요리를 선택.....
내가 받은 생선메뉴가 생선요리의 마지막이었다....
선택에 후회하지 않을만큼 맛은 괜찮았다.
귀국편이므로 화이트 와인도 한잔 곁들였다..

인천에 거의 도착직전에 비행기 날개와 서해안의 낙조가 만났다..

이쁘다......아마도 태안정도의 위치인듯...
이상 출장기 끝.



Posted by angma

관에서 유명한 곳이라면 간식 먹기를 권유한 곳이다.

사탕, 과자, 빵, 케익, 등등 여러가지를 파는곳인것 같다

아마도 귀국선물 사라고 데려간듯하다.

회사에 가져갈 과자를 골라샀다.

나중에 회사에 내놨을때 반응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과자를 고르는 도중에 발견한 나한과......두둥.

영어로 망고스틴으로 쓰여있어 업체분께 차로 먹는거 아니냐며 엄청 달지 않냐고 물었다 

맞다고 그러면서 먹는 법 아느냐고 물어보길래 인터넷에서 봤다고 하고 가격을 

물어보니.....

33위안 8개들이 한 박스가 33위안.....바로 두박스 샀다...

국내에서는 8개면 3만원이 넘어가는듯하다...

궁금하시분들은 나한과라고 인터넷 검색하면 나옵니다...엄청달고 당뇨환자에게 설탕대용, 기관지에 좋다고....와이프와 아들 기관지를 위해 두 박스를 샀다...

집에 와서 끊여줬더니 달다고 싫덴다....ㅜ.ㅜ

근데 진짜 이건 냄비에 1개 부셔넣고 3번째 재탕하는데도 달다...

간식으로 업체분이 주문하고 나온 음식들....

흰목이버섯스프, 코코넛 밀크 스프, 족발과 계란요리, 무조림, 된장국같아보이는것 된장이 아니다...

일단 코코넛밀크를 선택 먹었다...달달하다....안에 버블티에 들어있는 조그만한 알갱이가 들어있다.

오른쪽 끝에 있는 건 호떡 비슷한 맛이 난다

전반적으로 다 달달하다...

여기서는 나하나과를 득템해서 만족한다..



Posted by angma